지난 9월 24일, 굿네이버스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비즈니스의 특성과 비영리단체의 운영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코참을 방문했습니다. 두 대표는 백승렬 전 코참 회장과 생산적인 미팅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